윌슨 오도베르가 금요일 열린 프랑스 U-21 대 잉글랜드의 경기에서 2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최근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토트넘 입단 후 첫 골을 기록한 오도베르는 (이 경기에서 2골 기록) 지난해 9월 처음 국가대표팀에서 선발 출전을 했고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이 경기에서 오도베르는 80분을 출전했다. 토트넘의 다른 선수들인 마티스 텔도 66분에 교체투입됐고 잉글랜드의 아치 그레이도 78분에 경기에 투입됐다.
양팀의 경기는 프랑스 U-21의 5대 3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