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국가대표 일정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일정인 풀럼 전이 일요일 오후에 펼쳐진다.
이 경기의 경기 전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다.
킥오프시간
오후 1시 30분 (한국시간 10시 30분).
팀뉴스
토트넘은 지난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 벤탄쿠르가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현재 토트넘의 부상자는 드라구신, 단소, 쿨루셉스키, 히샬리송이다.
포스터, 킨스키, 레길론, 베르너도 다시 출전이 가능하다.
풀럼에서는 넬슨, 테테, 윌슨이 부상중이며 루키치는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다.
아다마 트라오레는 최근 부상에서 복귀했다.
주심
앤디 매들리가 일요일 경기의 주심을 맡고 닉 호프튼, 크레이그 테일러가 부심을 맡는다.
사부심은 사이먼 후퍼이며 VAR 실은 폴 티어니, 아담 눈이 맡는다.
양팀 유니폼
풀럼은 하얀색 유니폼에 까만색 반바지, 까만색 양말을 착용하고 골키퍼는 하늘색 유니폼을 입는다.
토트넘은 검녹색의 서드 킷을 착용하며 골키퍼는 노란색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예상날씨
가벼운 구름이 낀 날씨가 예상된다. 예상 기온은 9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