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 도링턴이 토트넘과 2029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후 스코틀랜드 리그 클럽 애버딘으로 임대를 떠났다.
13세부터 토트넘 아카데미에서 성장해온 수비수인 도링턴은 지난 2024년 12월 사우스햄튼 전에서 토트넘 1군 데뷔전을 가졌다. 해당 경기에서 토트넘은 5대 0 승리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무대에서 도링턴은 잉글랜드 U-19팀에서 뛴 바 있다.
알피 도링턴이 토트넘과 2029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한 후 스코틀랜드 리그 클럽 애버딘으로 임대를 떠났다.
13세부터 토트넘 아카데미에서 성장해온 수비수인 도링턴은 지난 2024년 12월 사우스햄튼 전에서 토트넘 1군 데뷔전을 가졌다. 해당 경기에서 토트넘은 5대 0 승리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무대에서 도링턴은 잉글랜드 U-19팀에서 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