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입스위치 원정에서 거둔 4대 1승리 이후 공격진에서의 퀄리티가 경기의 차이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입스위치 전에서 전반전에 손흥민, 브레넌 존슨이 보여준 교과서적인 팀플레이에 의한 두 골을 포함해 총 네 골을 기록하며 4대 1 승리를 거뒀다.
앤지 감독은 경기 후 "입스위치는 강등을 피하기 위해 싸우고 있고, 홈팬들이 경기 시작부터 홈팀을 열렬히 응원했다"며 "우리에겐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우리는 끈기와 용기를 보여줬고 강하게 싸워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공격진에서 항상 날카로웠고 쏘니는 전반전에 정말 훌륭했다"며 "존슨이 복귀한 것도 정말 기쁘고 오늘 그의 골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의 능력 그대로였다"고 말했다.
또 "이제 우리는 몇 주 정도 주중에 쉴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그것은 우리 팀에게 정말 중요한 일이다. 또한 몇몇 선수들이 부상에서 복귀했고 이런 것들이 팀에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아직도 더 돌아올 중요한 선수들이 남아있다"며 "솔란케, 히샬리송, 반더벤, 로메로, 벤 데이비스가 오늘 뛰지 못했다. 이들이 모두 돌아올 경우 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