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단이 7월 19일 월요일 서울의 높은 습도와 환경속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가졌다.
하루 전 오후 한국에 도착한 선수단은 실내 훈련실에서 오전에 훈련을 가진 후 성남 훈련장으로 향해 첫 번째 훈련을 가진 후 다시 돌아와 2차례의 훈련을 소화했다.
선수들은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코치들의 지도에 더해서 85%에 달하는 습도도 견뎌야했다!
한국에서 가진 첫 날 훈련 토트넘 선수들의 모습이다.
토트넘 선수단이 7월 19일 월요일 서울의 높은 습도와 환경속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가졌다.
하루 전 오후 한국에 도착한 선수단은 실내 훈련실에서 오전에 훈련을 가진 후 성남 훈련장으로 향해 첫 번째 훈련을 가진 후 다시 돌아와 2차례의 훈련을 소화했다.
선수들은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코치들의 지도에 더해서 85%에 달하는 습도도 견뎌야했다!
한국에서 가진 첫 날 훈련 토트넘 선수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