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드라구신의 상황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토트넘의 14경기 중 13경기에서 선발출전한 드라구신은 87분에 비수마와 교체됐다.
경기 후 '리뷰쇼'에서 앤지 감독은 "발목에 타박을 입었고, 계속 뛸 수 없다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또 그는 기자회견에서 "발목에 통증이 있는 상태고, 좀 더 지켜보고 파악해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드라구신의 상황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 토트넘의 14경기 중 13경기에서 선발출전한 드라구신은 87분에 비수마와 교체됐다.
경기 후 '리뷰쇼'에서 앤지 감독은 "발목에 타박을 입었고, 계속 뛸 수 없다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또 그는 기자회견에서 "발목에 통증이 있는 상태고, 좀 더 지켜보고 파악해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