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의 스티브 쿠퍼 감독이 제이미 바디, 팻슨 다카 등이 토트넘 전에 결장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경험 많은 스트라이커인 제이미 바디 (37)는 프리미어리그에서 307경기 136골을 기록한선수이며 그와 다카 모두 프리시즌 중 부상을 당했다. 바디는 지난 7월 20일 비야레알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을 했고 다카는 향후 몇 개월 정도 결장할 예정이다.
또한, 쿠퍼 감독은 울버햄튼, 에버튼에서 뛰었던 센터백 코너 코디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