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오후 8시 영국 시간)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과 첼시가 착용할 유니폼 색상이 확정되었습니다.
2023/24 시즌 홈 유니폼은 모두 릴리화이트 색상으로 셔츠에 패턴이 새겨져 있습니다.
골키퍼는 하늘색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입니다.
첼시는 평소와 같이 감청색 유니폼을 경기에 착용한 예정입니다. 토트넘 홋스퍼 양말 색상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평소 착용하던 흰색 양말 대신 파란색 양말을 착용할 예정입니다.
첼시의 골키퍼는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의 유니폼과 비슷한 패턴을 지닌 올 블랙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입니다.